가순회사는 10년의 고련된 내공을 거쳐 지금은 이미 큰 성과를 거두었다. 요녕산화마그네슘은 2005년 공장 건설 초기부터 연간 판매량이 몇 백 톤에서 현재 연간 판매량이 만 톤에 달한다. 가순회사는 10년 동안 칼을 갈고 두껍게 쌓고 얇은 머리카락을 쌓아 진정으로 뛰어넘는 발전을 실현했다고 할 수 있다.특히 2010년에 수출 허가증 제도를 실시한 이래 회사의 제품 수출 판매량은 매년 25% 정도의 비율로 점차적으로 증가했다. 2014년에 제품 수출 판매량은 3000톤에 가깝고 국내 판매량은 7000여 톤에 달했다.2014년 말까지 외국은 주로 영국, 이탈리아, 터키, 인도, 러시아, 브라질, 한국, 일본, 폴란드 등 40여 개 지역으로 팔렸고 국내는 강소성, 절강, 광동, 심천 등지에 판매 기구를 설치했다.가순인은 시종 고객의 지상 취지를 계승하고 선진적인 기술, 엄격한 기준과 과학적인 관리로 제품의 품질을 국내외 고객들의 인정과 호평을 받았다.

10년 동안 회사의 영예가 잇달아 와서 선후로 얻었다.'영구시 수계약 중신용기업','영구시, 요녕성 상표','영구시 안전생산 표준화 3급기업','중국국제무역촉진회위원회, 중국국제상회회원'등 영예로운 칭호.

2014년 9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요녕성 경공업제품품질검측원, 요녕성 일용전기공업과학기술정보전, 요녕성 기업가협회가 주최하고 대석교시 가순마그네슘제품유한공사가 후원한 제29회 업계기술교류대회가 대련중산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온 백여 개 기업의 대표, 전문가, 학자들이 회의에 참가했다.대표들은 또 가순회사에 초청되어 참관하고 공부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2015년 가순회사의 판매 계획;국내 판매량은 12000톤, 외국 판매량은 3500톤을 예상한다.가순회사는 이미 1200만 위안을 투자하여'특종 고온 전공급 산화마그네슘가루'를 생산하는 생산 라인을 신설하였으며, 현재 생산 설비가 이미 도착하여 6월에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이 동시에 회사는 이미 국내의 전기공학급 산화마그네슘 엔지니어를 초빙하여 제품의 연구 개발, 생산, 검측 절차를 전면적으로 지도하고 전기공학급 산화마그네슘 제품의 품질 성능이 안정적이고 고객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확보했다.'가는 품질에서 태어나고 성실에서 나온다'는 것은 가순인의 영원한 추구와 노력 방향이다